산행일시: 2015. 5.23(토)
날 씨: 맑고 더위
동 행: 산내음 산악회 정기산행
산행지: 관악산 깃대봉(446m) , 삼성산(481m), 국기봉(477m) , 학우봉(368m)(경기 안양)
정 리: 호압사 입구 산행시작(09:30) - 호압사(09:50) - 장군봉(10:10) - 깃대봉 식사후출발(11:00-11:35) -
삼성산(12:00) - 삼막사(12:30) - 학우능선 국기봉(13:00) - 학우봉(13:30) - 안양유원지 주차장
산행종료(14:20)
시 간: 4시간 50분 소요
거 리: 약 8km
(산행기)
오늘 산행지는 관악산의 삼성산으로 호압사 입구를 들머리로 시작하여 호압사를 지나고 장군봉과 깃대봉을 오른후
삼성산을 통과한후 능선 아래에 있는 삼막사를 들린후 다시 능선에 올라 학우능선을 따르다 학우봉을 지나 안양유원지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12.6월에 들머리만 서울대 입구에서 시작하여 칼바위 능선을 타고 삼성산
으로 진행했었던 이후 3년 만에 다시 들머리를 호압사로 변경하여 진행하였다.
▲ 진행 개념도
▲ 들머리: 호압사 입구
등로는 일주문 우측으로 등로가 열려있다. 우측으로 서서이 고도를 높이면서 호암사에 도착된다.
▲ 호암산 방향으로 직진
▲ 호압사 전경 -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남지 않아 이곳 사찰 역쉬 행사준비로 바쁘다.
▲ 이정표가 잘되어 있는데
▲ 호압사 전경이 한눈에 보이고
▲ 멋진 바위 군락을 통과하고
▲ 장군봉 정상 -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고
▲ 장군봉 흔들바위
▲ 삼성산 방향으로
▲ 지나온 능선이 보이고
▲ 맞은편으론 관악산 연주대등 정상부가 보이고
▲ 가야할 삼성산이 보이고
장군봉 지나 조금 진행하면 등로에서 조금 벗어난 깃대봉으로 이동하여 깃대봉 밑에 있는 그늘에서 점심식사를 맛있
게 하고 출발한다.
▲ 깃대봉에서 단체 - 이곳도 태극기가 있고
▲ 맞은편 관악산 연주대가 보이고
▲ 이정표
우린 삼막사 방향으로가고 무너미고개 방향으로 관악산 연주대로 가는 등로이다.
▲ 삼성산 정상부 - 통신탑이 산을 버려놓았다.
▲ 삼성산에서 바라본 관악산 연주대 능선
삼성산에서 학우능선으로 진행이 되는데 삼성산에서 조금 진행하면 다시 삼성산 정상석이 보인다. 통신탑때문에
정상석을 이곳에 세운듯 하다.
▲ 삼성산 정상석
▲ 진행한 좌측의 삼성산과 우측 관악산 연주대가 보인다.
▲ 이곳에서 삼막사 방향으로 진행 - 삼성산 지나 국기봉 가기 전 중간 지역에 삼막사로 가는 등로가 있다.
삼막사는 능선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나 멋진 곳이다.
▲ 삼막사
▲ 이곳 삼막사도 부처님 오신날 행사 준비로..
▲ 삼막사 남.녀 근석
▲ 삼막사 칠보전
▲ 칠보전 내부
다시 능선으로 되돌아가 학우봉을 향해 진행....
▲ 진행한 삼성산이 보이고
▲ 학우능선상 국기봉 - 이곳도 태극기가 펄럭이고..
▲ 삼성산 밑 다녀온 삼막사.. 조망이 좋고
▲ 학우봉에서
▲ 학우봉에서
▲ 진행해야할 능선
▲ 공원주차장 방향으로 하산...
▲ 안양유원지 주차장
주차장에 도착하고 앞에 계곡이 있으나 수량이 적고 상가가 많아 물이 깨끗하질 않아 화장실에서 대충 앃고 즐거웠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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