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태안 튜립 축제장(2017.5.1일)

얼떨결 2017. 5. 5. 19:14


여행일: 2017. 5. 1(월) 

날  씨: 맑고 더위

동  행: 가족 여행     


여행지: 태안 튜립 축제장


 간만에 부모님과 와이프를 모시고 태안 튜립 축제장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점심시간이 되어 백사자항에 들려 식사를 한후 축제장을 관광한다.



  부모님


    백사자항 꽃게다리


  게국지


 처음 먹는 게국지 찌게로 그런대로 맛있는데 가성비는 글쎄... 대자 한냄비에 7만원

  그런대로 괜찮았던 밑반찬


 식사후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매표(성인 9천원, 경로 8천원)를 하고 먼저 트랙터 마차(3천원)를 타고 한바퀴 돌고난후

도로보 관광한다.















  조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축제장 관광후 오는길에 간월암을 잠시 들리고

 

  간월도 간월암


 밀물때는 저 길이 바다물로 잠겨 섬으로 변한다.





  간만에 부모님 모시고 관광을 즐겁게 마친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