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싱가포르 여행 1 (2018.2.27-3.6일, 7박 8일)

여행일: 2018. 2. 27(화) - 3.7(수) 

동  행: 부모님, 와이프

여행지: 말레이지아, 싱가포르  

 

 2.27일 인천2공항에서 오후 비행기로 말레이지아에 밤늦게 도착한다. 말레이지아 암팡에 살고있는 여동생이 픽업을

 해서 말레이 공항에서 1시간여 이동하여 동생집에 도착하여 여장을 푼다. 시차는 1시간 빠르고 날씨는 역쉬 덥다. 

 

 (사진위주 정리)

  

* 2.28(수)

   -  와이프는 27일날 일이 있어 같이 오질못하고 28일 출발할거라 오늘은 동생 차로 버자야힐리조트내 일본정원과

      프랑스마을을 관광한다.  

 

 

▶ 버자야힐 리조트 일본정원과 프랑스 마을

 

  잘자고 아침식사후 동생차로 1시간 이상 이동하여 관광  

  ▲ 동생아파트에서 바라본 암팡마을 전경

  ▲ 일본정원

 고도가 높은 리조트라 시원스럽고..

 

               ▲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다시 차를 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프랑스마을이다.

 

▲ 프랑스마을

 음식점이 다양하고..

▲ 점심시간에 먹은 음식

 내가 시킨 음식은 3번째인데 밥은 입맛에 안맞고 치킨은 너무 타서 그냥그랬다ㅎㅎ 첫번째와 두번째 음식은 괜찮다.

    ▲ 음료먹으며 쉬는 도중에 거리가수가 와서 노래를 불러주는데 한국노래도 들려주고 ㅎㅎ 물론 팁도 주고

 

 관광후 집에 돌아와 저녁먹고 와이프 데리러 말레이공항으로 이동하여 와이프를 만나 함께 귀가.. 

* 3.1(목)

   -  오늘은 동생이 기 예약한 현지 여행사 가이드와 함께 갠팅하일랜드등 여러가지 관광을 하는 날로 오전 11시경 가

가이드를 만나 봉고차로 갠팅하일랜드로 이동한다.일정이 거의 밤11시경 끝난다.  

 

 

▶ 갠팅하일랜드 

  1시간 30여분 이동하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로 하일랜드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갖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데 고도가 높아 시원하다. 갠팅하일랜드를 말레이에서 두곳의 도박장이 있는데 그 중 한곳으로 중국자본으로 조성된 관광지로 관광, 숙박, 오락, 쇼핑등 장소로 그 규모가 크다.

  ▲ 갠팅하일랜드

  

 케이블카 표를 끊고 한참을 올라간다.

  ▲ 갠팅하일랜드 내부

 이곳에서 1시간여 자유시간을 주는데 타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 타이식당

  ▲ 가격대비 맛도 좋고 

 1시간여 식사를 하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에 청수사원에 들려 관광..

  ▶ 청수사원

다시 케이블카로 주차장에 내려와서 차를 타고 이동하여 바투동굴을 들린다.

 ▶ 바투동굴

▲ 인도사원인 바투동굴

 말레이지아는 다민족국가로 말레이지아인, 중국인, 인도인, 이슬람인등 많은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종교시설이 많다.

▲ 바투동굴 - 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동굴이 나온다.

 야생원숭이가 많고..

▲ 바투동굴 내부

 차를 타고 다시 이동하여 원숭이 마을에서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해산물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 식당앞에서 팔고 있는 두리안..

 식사후 하나사서 먹었는데 냄새는 고약한데 그런데로 맛있었고..

▲ 해산물 식당 메뉴

 맛있게 먹고..  다시 이동하여 반딧불 투어를 하고..

▶ 반딧불 투어

저녁8시경 시골마을에 들려 배를 타고 강가에 사는 반딧불을 원없이 보고...

 반딧불 투어 마치고 가는 길에 힌두교 사원을 들리고...

▶ 야경투어(말레이 왕궁, 메르데카 광장, 쌍둥이 빌딩)

 

 ▲ 말레이왕궁

 

 

 

  ▲ 메르데카 광장 야경

   ▲ 쌍둥이빌딩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