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일정및 트레킹 기록
- 6.26(월): 오전 싸쏘 포로도이 트레킹(MT. PIZ BOA 3,152M) / 오후 싸소 룽고, 피아토
<오르티세이 이동, APARTMENTS KARL 숙소(3박, 26-28일)
아침일찍 일어나 식사하고 짐을 패킹하여 오르티세이로 이동, 오전에 사쏘 포르도이 트레킹, 오후에 싸소 룽고, 피아토 조망 트레킹을 한다.
■ 사쏘 포르도이 / 싸소 룽고, 피아토 지도
▲사쏘 포르도이 트레킹 - mt. piz boe(3,152m2) 계획대로 트레킹함.
▲사쏘 룽고/피아토 트레킹 지도(한바퀴 돌면 18km, 6-7시간 코스)
이곳은 다들 피곤들하여 1인용 깡통 곤돌라 타고 산장에서 조망후 곤돌라 타고 내려왔다ㅎㅎ
■ 사진
▲아침을 정갈히 맛있게 먹고
▲카나지아 숙소 내부 풍경
▲2층 침실이었는듯하고...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풍경(카나지아 숙소)
■ 오전 싸쏘 포로도이 트레킹(MT. PIZ BOA 3,152M)
짐을 모두 차를 싣고 오르티세이로 이동중 높은 고개마루에 오늘 오전에 갈 사쏘 포르도이 승강장에서 케이블카(2,239m)로 이동, 마리아 산장(2,950)까지 이동한다.
▲걸어서 올라가는 코스... 시간만 된다면 가고는 싶으나 여건상 케이블카 이용
▲사쏘 포르도이 승강장
▲화이팅 ㅎㅎ
▲승차
▲sass pordoi 도착(2,950m)
▲중간 파란능선이 어제간 비엘델판이고 뒤로 마르몰라다가 우뚝서있고...
마리아 산장에서 바라본 풍경 멋지고... 트레킹 시작..
▲참 멋지고...
▲가야할 mt. piz boe(3,152m)
큰 고도차,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은데 이상하게 힘이 들고ㅎㅎ
▲멋진 비엘델판 능선과 그 뒤로 돌로미티 최고봉 마르몰라다가 우뚝 서있고..
▲멀리 좌측 보에산 정상에 fassa 산장이 보이고..
▲아직 안녹은 눈이 키만큼 쌓여있고..
▲밑에 forc pordoi 산장이 보이고..
▲산장 이쁘고
▲케이블카 안타고 밑에서 진행하여 올라가거나 이곳에서 직접 하산하는 등산인들도 많고...
▲눈길 산행중..
▲간만에 눈산행도ㅎㅎ
▲간만에 산행다운 산행을 하는 중ㅎㅎ
▲가야할 보에산 정상부
▲비엘델판과 마르몰라다.. 아는게 없으니ㅎㅎ
▲보에산 올라가는 중.. 꼭대기에 산장이 보이고..
▲좌측, 뒤편으로 사쏘 룽고, 피아토
▲아주 쬐그만 꽃들이 피어나고..
▲멋지고
▲망치네 부부 폼잡고ㅎㅎ
▲잘찍혔네 ㅎ
▲중간 비엘델판 능선과 뒤편으로 마르몰라다 정상부가 만년설에 덮혀있고..
▲멀리 좌측에 가야할 세체다가 보이고...
▲드뎌 보에산 정상 도착ㅎㅎ
▲정상 표지목(piz boe, 3,152m)
▲보에산 정상(3,152M) 인증샷
▲보에산 정상 산장(RIF. FASSA)
▲정상에서 식사겸 휴식후 하산..
산장에서 맥주등 음료시킨후 가지고온 점심으로 식사중.. 맥주맛이 아주 좋고..
▲하산하면서.. 중간 사쏘 룽고, 피아토
▲하산중 구름이 멋지고..
▲대단한 풍경이 이어지고
▲다시온 산장
▲대단한듯.. 케이블카 안타고 밑에서 올라오는 중
▲여기서 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하산중
▲다시 도착한 사쏘 포르도이 승강장..
■ 오후 싸소 룽고, 피아토
사쏘 포르도이 트레킹을 마치고 차를 타고 사쏘 룽고, 피아토 트레킹을 위해 이동...
원래는 사소 룽고, 피아토 둘레길 트레킹(18km, 6-7시간 소요)을 하려 했으나 오전 사쏘 포르도이 트레킹후 오후 들어 다들 급격히 체력이 소진되어 사소 룽고승강장에서 1인용 깡통리프트타고 정상밑 산장에 들려 조망보고 내려오기로 다들 의견 일치 ㅎㅎ..
▲1인용 깡통 리프트에 매달려 정상 밑 산장 올라감..
▲올라가는중
▲좌측으로 오전에 산행한 보에산군
▲맨 우측 뒤편이 마르몰라다(돌로미티 최고봉), 중간 파란 능선이 비엘델판 능선, 좌측, 암봉이 오늘 오전에 다녀온 보에산
조망이 멋지고
▲정상밑 산장 도착..
▲잠시 보고 다시 리프트 타고 하산..
▲사쏘 룽고 & 피아토
관광후 오르티세이로 이동, 숙소 체크인하고 짐 풀고 시장보고 저녁 식사...
▲오르티세이 숙소(apartments karl)
괜찮고...
▲숙소 내부
▲음식 조리중ㅎㅎ
▲등갈비와 감자찌게 였던가ㅎㅎ 무참히 와인과 맥주병이 쓰러지고
▲식후 산책.. 오르티세이 숙소 풍경
▲참 공기 좋고..
▲오르티세이 밤거리ㅎㅎ
즐거운 하루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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