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일정및 트레킹 기록
- 6.28(수): 오전 세체다 트레킹 / 오후 늦게 산타 막달레나 석양 조망
■ 진행 개념도(세체다)
- 원래대로 진행: col raiser에서 곤도라 타고 dosses 마을로 이동-> 버스로 숙소인 오르티세이 숙소로 이동
■ 진행사진
▲아침 된장국, 후라이 등으로 정갈히 먹고ㅎㅎ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본 오르티세이 마을 전경
▲숙소 전경(3층, 전체)
▲가야할 세체다가 보이고..
도보로 세체다행 곤돌라 승강장으로 이동...
▲세체다 승강장 도착..
▲세체다 승강장에서 바라본 오르티세이 마을 전경
▲곤돌라타고 세차다 올라가는중
▲세체다로 곤돌라 타고 이동중.
▲세체다 도착.. 바람불고 고도가 2,500m라 춥고..
올라가보니 세체다의 압도적인 멋진 풍광이 펼쳐지고..
▲세체다 도착.. 다들 추어서ㅎㅎ
▲트레킹 시작
▲세체다 승강장
▲세체다 명목상 정상ㅎㅎ
▲세체다 단체..
▲멋지고 앞쪽 광활한 평원이 어제 트레킹한 알페 디 시우스, 우측, 밑으로 숙소가 있는 오르티세이 마을이 보이고
▲세체다 풍경 멋지고...
▲세체다명목상 정상 풍경
▲세체다 트레킹 시작.. 멋지고..
▲애기없고.. 트레킹 중인 외국인
▲곳곳에 마무트가 보이고...
▲거대한 사소 룽고, 피아토 멋지고..
▲소들의 천국ㅎㅎ 이런 좋은 환경속에서
▲pieralongia 산장
산장 주인 아들의 아코디언 연주 솜씨가 멋지고..
▲곳곳에 에델바이스가 많고..
▲풍광 멋지고...사소룽고, 피아토 압권이고
▲전망대 도착..
이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전투 식량, 계란, 빵등)으로 점심을 먹고
▲전망대 밑에서 식사중..
▲풍경 멋지고...
▲중간 멀리 가야할 col raiser 산장이 보이고 이곳에서 곤돌라 타고 내려갈 예정
▲계속 트레킹중..
▲도착한 col raiser 산장
▲산장 앞 풍경.. 멋지고..
▲곤돌라 타고 하산..
▲하부 승강장(col raiser)
Dosses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여 버스로 숙소가 있는 오르티세이 광장으로이동..
▲오르티세이 광장 인근 상점 구경.. 소세지등
▲구입(평은 너무 딱딱하고 짜고 그냥 소소ㅎㅎ)
오르티세이에서 잠깐 쉰후 시간이 남아 인근 후니쿨라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후니쿨라 탑승하여 조망처 이동한후 잠깐 보고 내려옴..
▲후니쿨라 승장장
▲올라가는중
▲조망처에서 본 사소 룽고, 피아토
▲오전에 갔다온 세체다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어제 갔다온 알페 디시우스 풍광이 조망되고..
▲멋진 풍광보면서 휴식중..
▲세체다의 다른 모습
▲폼잡고 ㅎㅎ
다시 후니쿨라타고 내려와서 숙소로 이동중 피자 한판 사서 숙소에서 저녁겸 간식...
▲피자가 얼마나 큰지ㅎㅎ 허브종류도 토핑되어 있고..
피자 먹고 한참 휴식후 차를 타고 40여분 이동하여 산타막달레나 마을로 이동... 관광
▲산타막달레나 마을 조망처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
▲굿.. 석양에 물들고 있는 암산..
▲굿..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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