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4(23.6.27일, Alpe di siusi-알페 디 시우스)

얼떨결 2023. 8. 6. 11:31

 주요일정및 트레킹 기록

- 6.27(화):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개념도

 

▲ 1-3번 개념도 진행(ortisei 승강장 - mont seuc 트레킹 시작 - Ritsch 호텔 - panorama 산장 - laurin 산장)

  :  laurin 산장에서 식사후 다시 panorama 산장으로 되돌아나와 곤돌라타고 내려간후 4-2 개념도에 있는 hans-u.paula         steger 길 트레킹후 Ritsch 호텔지난후 6b길 따라 sonne sole에서 곤돌라타고 mont seuc 승강장에서 ortisei 승강장       으로 하산..원점회귀함

 

 

 진행사진

 

▲ortisei 동네 풍경

▲ortisei 곤돌라 승강장

 

숙소에서 트레킹 준비후 도보로 ortisei 곤돌라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곤돌라타고 mont seuc 승강장, 산장으로 이동하여 알페디시우스 트레킹을 시작한다. 

 

mont seuc 산장에서 바라본 사소 룽고와 피아토 

 

이 높은 곳에 광활한 초지가 멋지게 형성되어 있는 곳이 알페 디 시우스로 시간상 전체 트레킹 하기에는 무리이고 적당히 포인트만 트레킹 진행한다. 

▲출발전 화이팅ㅎㅎ

 

 

▲한국사람도 많고ㅎㅎ... 저 윗길로 트레킹을 시작한다.

 

 mont seuc 산장 - ortisei 곤돌라 승강장에서 곤돌라 타고 올라오면 알페 디시우스 트레킹이 시작된다. 

▲6A길따라 트레킹 시작 

▲날씨도 고지대라 시원하고 길도 평탄하여 룰룰라라 꽃밭속 풍광 감상하며 트레킹..

▲댕겨본 어제 다녀간 사소 룽고, 피아토 전망..

▲참 그림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가볍게 트레킹중.. 

▲야생화가 즐비하고 모두 소 먹이ㅎㅎ

▲소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고..

▲우리나라 솔체꽃 종류인듯.

▲멋진 트레킹

 

▲6A

▲CONTRIN 산장 지나고..

▲6번길따라 진행..

▲그리 힘들지 않아 기분이 좋고ㅎㅎ

▲이꽃은 범꼬리(우리나라 고산에 피는 범꼬리와 똑같고)

▲형형색색의 꽃이 광활하게 피어나고.. 멋지고..

▲좌측, 중간에 가야할 Ritsch 호텔이 보이고...

▲Ritsch 호텔

▲Panorama 산장 방향 6번길따라 계속 진행..

 

▲트레킹중 간식타임..

 

▲파노라마 산장이 보이고..

▲풍경 멋지고..

▲파노라마 산장 - 규모가 크고..

▲알파카가 풀을 뜯고 있고... 

 

▲ㅎㅎ

▲완전 꽃밭을 이루고 있고..

▲Laurin 산장 방향 6번으로 계속...

▲길가에 무인 공예품 판매점도 있고..

▲가야할 Laurin 산장 

▲꽃밭속에 묻힌 파노라마 산장 

▲Laurin 산장도착.. 

▲산장에서 바라본 풍경... 멋지고 

 

이곳에서 맥주와 준비해온 샌드위치로 식사..

 

▲Laurin 산장 맥주맛이 정말 좋고..

▲Laurin 산장에서  

 

 

 

식사후 파노라마 산장으로 이동하여 곤돌라 타고 compatsch 마을로 이동...

 

 

파노라마 산장에서 곤돌라 타고 내려간후 다시 곤도라 타고 건너편 산장(?) 조망지로 이동하여 조망.. 좌측은 compatsch 마을

▲조망지서 바라본 중간에 가야할 세체다가 보이고...

▲중간이 알페디시우스 평원이고 중간 사소룽고, 피아토, 우측바위가 사소 포르도이가 조망되고..

커다란 빗자루가 있는 산장 이름을 모르겠고.. 조망은 멋지고.. 

 

 

▲조망이 멋지고..

 

 

 

조망을 즐기고 다시 곤돌라 타고 내려와서 compatsch 마을로 이동하여 hans-paula 길 트레킹을 이어간다..

▲hans und paula 트레킹길.. 부부가 개척한 트레킹길로 작은 농로길로 아름답고...

▲참 멋진길이고...

 

▲갈림길에서 sanon 산장 방향인 6b로 진행.. 

▲사소 룽고, 피아토 멋지고..

 

▲sonne sole 승강장

 

 mont seuc 승강장으로 이동..

▲mont seuc승강장에서 다시 곤돌라타고..오르티세이 승강장으로 이동..

 

오르티세이로 이동하여 시장에서 시장본후 숙소로 이동 스테이크, 야채 겉절이 등으로 푸짐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매번 와인이 빠지지 않고... 

 

식후 오르티세이 시내 산책..